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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중소기업 해외이전, 이젠 경제의 근간마저 흔들리나???
  글쓴이 : search     날짜 : 17-04-17 10:06     조회 : 1378    
우리나라 고용의 88%(1,402만명)를 고용하고 있으며 산업의 근간을
이루고 있는 중소제조업이 이 나라를 떠나고 있답니다. 그래서 실제로
일부 산업(PCB업)에서는 벌써 산업 전체의 생산량이 20%나 즐어드는
지경에 이르렀다고 합니다.

왜일까요?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게 마련입니다. 다양하겠죠. 하지만,
그 결과를 받아드려야 하는 것은 참으로 힘겨운 일이 될 것입니다.
일자리가 없어지면 결국은 그 피해는 국민 모두에게 돌아갑니다. 저도
중소기업을 운영해 봐서 압니다. 기업은 쉽게 생산공장을 옮기지 않습
니다. 생산공장 이전은 준비해야 할 것과 그 이후의 상황에 대한 확신이
없어서 왠만한 경우가 아니면 정말 어려운 산택입니다.

그러나 그러한 결정을 했다면 그만큼 사태가 심각하단 얘기입니다.
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은 많은 논란이 있을수 있지만, 한가지
분명한 것은 기업은 왠만해선 지금의 공장을 쉽게 옮기려 하지 않는다
는 것입니다. 그 이유는 위에서 설명을 했구요.

그런데 나름 이유를 보면, 역시 과도한 인건비 부담이 제일 크고 그리고
노조들의 무리한 요구, 사회적 반기업 정서 등 기업가들의 의욕을 꺾는
그런 일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죠. 이렇게 얘기하면 혹자는 또 말할지
도 모름니다. 기업가들의 부정과 부패, 근로자들을 일하는 도구쯤으로
여기는 생각과 태도, 적은 월급 등...

물론, 읿부 맞는 얘기도 있지요, 하지만 많은 기업가들은 그렇지 않습니다.
머리가 어떻게 된 사람이 아니고서야 지기 회사를 말아 먹을 행동을 할
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? 월급도 많이 주고 싶죠. 그렇지만 생산성이
그만큼 되지 않으면 무슨 돈으로 월급을 많이 줍니까? 사장이 집 팔고,
땅팔아 줍니까? 각설하고요.

이 나라에 어쩐지 자꾸만 안좋은 얘기들, 암운들이 깊어지는 것 같아 어쩐지
한숨만 나옵니다. 어찌될려나...